[가이드] 네이버보다 10배는 어려운 구글 블로그 개설기: 제가 포기할 뻔한 이유


안녕하세요, 가이드 '서우' 입니다!




오늘은 제가 구글 블로그(Blogger)를 처음 만들면서 겪었던 **'눈물 나는 삽질의 기록'**을


공유하려고 합니다.


사실 저는 네이버 블로그만 해봤던 사람이라, 구글 블로그가 이렇게 불친절할 줄은 꿈에도 몰랐거든요.


처음 시작하시는 분들, 혹시 저처럼 "이거 왜 이래?"라고 소리 지르고 싶으신가요?



지극히 정상이니 이 글을 읽고 위안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.




1. "뭐 하나 바꾸려 해도 코드라고?" - 네이버가 그리웠던 순간



네이버 블로그는 클릭 몇 번이면 예쁜 스킨이 입혀지고, 폰트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잖아요?


그런데 구글 블로그는 첫 화면부터 당황스러웠습니다.


디자인의 장벽: 예쁘게 꾸미고 싶어서 메뉴를 뒤졌는데,


결과는 'HTML 수정'이나 'CSS 추가' 같은 무시무시한 단어들뿐이었어요.


불친절한 메뉴: '레이아웃' 메뉴에 들어갔는데 어디가 상단이고 어디가 사이드바인지 한참을


헤맸습니다. "그냥 글만 쓰고 싶은데 왜 공부를 해야 하지?"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.








2. 가장 힘들었던 '도메인 연결'과 '라벨'의 늪


가장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은 가비아에서 산 도메인을 연결할 때였습니다.


CNAME 오류의 공포: 숫자와 영어로 된 복잡한 값을 복사해서 넣으라는데,


자꾸 '일치하는 추천 없음'이나 '오류' 메시지가 뜰 때의 그 답답함이란...










1년 차 여수 거주민으로서 여수 길 찾기보다 구글 블로그 메뉴 찾기가 훨씬 어려웠습니다.


라벨(태그)의 혼란: 카테고리 하나 만드는 것도 네이버처럼 직관적이지 않아서,


글 하나 쓸 때마다 라벨을 새로 타이핑해야 하는 게 너무 번거로웠죠.








3. 왜 이 고생을 사서 하고 있을까? (진짜 이유)



이렇게 힘든데 왜 저는 때려치우지 않았을까요?


삽질을 하며 깨달은 구글 블로그만의 매력이 있기 때문입니다.


내 집을 짓는 느낌: 네이버가 '빌라 전세'라면 구글 블로그는 내가 벽돌 하나하나 쌓아 올리는


'내 집 짓기' 같더라고요. 처음엔 힘들지만, 한 번 틀을 잡아놓으니 이보다 든든할 수 없습니다.


구글이라는 거대한 바다: 전 세계 사람들이 검색하는 구글 노출의 꿈, 그리고 언젠가 만날


애드센스 승인의 기쁨을 생각하며 버텼습니다.


4. 저와 같은 초보분들에게 드리는 '멘탈 관리' 팁


제가 직접 겪어보니 구글 블로그는 '완벽주의'를 버려야 시작할 수 있습니다.


디자인에 목숨 걸지 마세요: 처음엔 조금 투박해도 괜찮습니다.


글 내용이 중요하니까요. (저도 처음엔 흰 바탕에 검은 글씨뿐이었습니다!)


모르면 일단 복사하세요: 저처럼 코딩을 몰라도 고수들이 공유해준 CSS 코드를 그냥 복사해서


붙여넣는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. 저도 그렇게 소제목 스타일을 겨우 만들었답니다.


라벨은 크게 묶으세요: 저처럼 처음부터 세세하게 나누려다 지치지 마시고,


**[꿀팁 가이드]**나 **[여수 가이드]**처럼 큼직하게 시작해 보세요.











마치며: "어려운 게 당연합니다"


네이버보다 만드는 게 힘들어서 지금 짜증이 나셨다면, 여러분은 지금 아주 잘하고 계신 겁니다.


저도 매일 "이게 맞나?" 싶지만, 하나씩 해결할 때마다 느끼는 성취감이 엄청나거든요.


저와 함께 이 불친절하지만 매력적인 구글 블로그의 세계에서 끝까지 살아남아 봐요!


다음 글에서는 제가 도메인 연결하며 겪었던 더 구체적인 삽질기를 들고 오겠습니다.